(파리 AP 연합)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세계 2위 언론그룹 비방디 유니버설(UV)의 채권은행들이 비방디에 20억유로의 추가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장 르네 포르투 비방디 회장은 지난 18일 직원 및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비방디가 지난달 파산 신청 직전까지 갔었으나 현재 채권은행들이 20억유로의 추가자금 지원에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장 르네 포르투 비방디 회장은 지난 18일 직원 및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비방디가 지난달 파산 신청 직전까지 갔었으나 현재 채권은행들이 20억유로의 추가자금 지원에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2002-08-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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