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과 정민철이 각각 시즌 31호 아치를 쏘아올리고 호투를 펼친 한화가LG를 3-2로 꺾었다.
송지만은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2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5회말 1사 1,2루에서 담장 중앙을 넘어가는 120m 짜리 홈런을 뽑아냈다.이로써 지난달 30일 이후 16일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시즌 31호를 기록한 송지만은 심정수(현대·31개)와 함께 홈런 공동 2위를 이루며 선두 이승엽(삼성·33개)을 2개차로 추격했다.
정민철은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삼진 8개,안타 6개,볼넷 1개,2실점으로호투해 지난 6월7일 두산전에서 시작된 6연패의 사슬을 끊고 지난 6월2일 롯데전 이후 10경기만에 승수를 보태 시즌 4승(9패)째를 올렸다.
6연승중이던 LG를 이날 패배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잠실에서는 5위 두산이 집중호우 때문에 6일만에 처음 경기를 가져 실전 감각이 무뎌진 선두 기아를 8-6으로 누르고 4연패의 늪에서 빠져 나와 4위 현대를 1게임차로 따라 붙었다.
SK도 문학구장에서 김기태의 3점 홈런을 포함한 장단 16안타를 집중시켜 지난4일 이후 처음 그라운드에 나선 롯데에 10-7로 역전승,4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편 대구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삼성과 현대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
송지만은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2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5회말 1사 1,2루에서 담장 중앙을 넘어가는 120m 짜리 홈런을 뽑아냈다.이로써 지난달 30일 이후 16일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시즌 31호를 기록한 송지만은 심정수(현대·31개)와 함께 홈런 공동 2위를 이루며 선두 이승엽(삼성·33개)을 2개차로 추격했다.
정민철은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삼진 8개,안타 6개,볼넷 1개,2실점으로호투해 지난 6월7일 두산전에서 시작된 6연패의 사슬을 끊고 지난 6월2일 롯데전 이후 10경기만에 승수를 보태 시즌 4승(9패)째를 올렸다.
6연승중이던 LG를 이날 패배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잠실에서는 5위 두산이 집중호우 때문에 6일만에 처음 경기를 가져 실전 감각이 무뎌진 선두 기아를 8-6으로 누르고 4연패의 늪에서 빠져 나와 4위 현대를 1게임차로 따라 붙었다.
SK도 문학구장에서 김기태의 3점 홈런을 포함한 장단 16안타를 집중시켜 지난4일 이후 처음 그라운드에 나선 롯데에 10-7로 역전승,4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편 대구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삼성과 현대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2-08-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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