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용(鄭健溶) 산업은행 총재는 14일 “다음달로 예정된 GM-대우의 출범은 채권단의 정리계획안 동의 여부,법원의 승인절차,대우차의 GM에 대한 자산이전 절차 등에 따라 다소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정 총재는 신설법인GM-대우에 대한 20억달러 규모의 신규지원 문제에 대해 “우리은행과 외환은행 등이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유영기자
김유영기자
2002-08-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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