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공작원유족동지회(회장 하태준)는 12일 오전 제7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열리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정문 앞에서 북한에 억류된 북파공작원의 송환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동지회 소속 회원 7명은 이날 북측대표단이 도착하기 30분 전인 오전 11시30분쯤부터 호텔 진입로에 나와 1명씩 번갈아 가며 “김정일은 북한에 피포된 북파공작원들을 송환하라.”는 구호가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회담이 끝나는 14일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세영기자 sylee@
이들은 회담이 끝나는 14일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세영기자 sylee@
2002-08-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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