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환(張大煥·50) 총리서리와 최근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뜨고 있는’무소속 정몽준(鄭夢準·51) 의원이 여러모로 ‘닮은 꼴’이어서 정·관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두 사람은 ‘좋은 가문’ 출신에다 ‘재력가’라는 점이 같다.학력에서도 두사람 모두 공부를 잘한 해외유학파이다.영어에 능통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잘 갖추고있어 ‘세계화’ 행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같다.
특히 두 사람이 한살 차이의 50대 초반이라는 점에서 ‘세대교체론’의 기수가 되는 게 아니냐는 정치권의 관측도 있다.실제로 두 사람은 아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정부의 한 인사는 11일 “두 사람이 우연인지 아닌지 정말 유사한 ‘환경’에다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장 서리의 등장을 ‘복잡한 대선 방정식’으로 풀이하는 시각도 있다.
장 서리 카드를 통해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를 구세대로 몰아가는 한편 정 의원의 지지도를 끌어올리는,제3의 ‘정치적인 결과’가 빚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장 서리의등장이 향후 정 의원의 정치적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최광숙기자 bori@
우선 두 사람은 ‘좋은 가문’ 출신에다 ‘재력가’라는 점이 같다.학력에서도 두사람 모두 공부를 잘한 해외유학파이다.영어에 능통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잘 갖추고있어 ‘세계화’ 행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같다.
특히 두 사람이 한살 차이의 50대 초반이라는 점에서 ‘세대교체론’의 기수가 되는 게 아니냐는 정치권의 관측도 있다.실제로 두 사람은 아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정부의 한 인사는 11일 “두 사람이 우연인지 아닌지 정말 유사한 ‘환경’에다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장 서리의 등장을 ‘복잡한 대선 방정식’으로 풀이하는 시각도 있다.
장 서리 카드를 통해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를 구세대로 몰아가는 한편 정 의원의 지지도를 끌어올리는,제3의 ‘정치적인 결과’가 빚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장 서리의등장이 향후 정 의원의 정치적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최광숙기자 bori@
2002-08-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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