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의 역사 베르사유’(알랭 드코 지음,한국방송출판)는 베르사유를소재로 써낸 17∼20세기 프랑스의 역사다.
루이13세가 수렵용 별장으로 지어 ‘카드로 지은 성’으로 불린 이 성은 아들 ‘태양왕’루이14세가 군주정치의 영광을 과시하고자 증축,완성했다.
그 궁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왕과 귀부인들의 사랑,프랑스혁명 등을 소설형식을 빌려 생생하게 소개한다.1871년 ‘거울의 방’에서 독일제국이 선포됐고,같은 장소에서 1919년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 패배를 인정한 역사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살펴봤다.1만원.
루이13세가 수렵용 별장으로 지어 ‘카드로 지은 성’으로 불린 이 성은 아들 ‘태양왕’루이14세가 군주정치의 영광을 과시하고자 증축,완성했다.
그 궁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왕과 귀부인들의 사랑,프랑스혁명 등을 소설형식을 빌려 생생하게 소개한다.1871년 ‘거울의 방’에서 독일제국이 선포됐고,같은 장소에서 1919년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 패배를 인정한 역사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살펴봤다.1만원.
2002-08-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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