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통상문제 전담 농림부 1급 신설 추진

농업 통상문제 전담 농림부 1급 신설 추진

입력 2002-08-06 00:00
수정 2002-08-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중 마늘협상에서 드러난 통상력 부재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부문 통상 문제를 전담할 차관보직(1급)의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농림부 고위관계자는 5일 “최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농업통상 전담차관보직 신설의 필요성이 다시 거론되면서 행정자치부가 조만간 답변을 해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월 행자부에 비슷한 요청을 했다가 무산된 바 있지만 이번에는 행자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설직은 상대국의 정무직 이상 고위급을 만날 수 있도록 차관보급으로 하고,영어에 능통하고 통상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민간전문가를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8-0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