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꽃게 어망 철거 서해교전前 설치 503개

연평도 꽃게 어망 철거 서해교전前 설치 503개

입력 2002-08-02 00:00
수정 2002-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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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어민들이 서해교전이 발발한지 한달여만에 조업구역밖 꽃게 어망 철거에 나섰다.

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연평도 어민들은 선박 60척을 동원,해군과 해경의 보호 아래 조업구역 밖 1∼3마일에 쳐놓은 꽃게 어망 503개를 철거하고 있다.이가운데 조업구역에서 가까운 130여개는 이날 철거했고 나머지는 다음주 중반까지 모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어망들은 지난 6월 29일 서해교전이 터지기 전에 쳐놓은 것으로 어망 회수는 장기방치에 따른 어장 황폐화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2-08-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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