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78% “하반기 채용계획 있다”

中企 78% “하반기 채용계획 있다”

입력 2002-07-29 00:00
수정 2002-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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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중소기업 채용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채용정보사이트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중소기업 1746개사를 대상으로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77.7%인 1356개 기업이 하반기 채용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직종별로는 ‘마케팅·영업직’이 28.3%로 가장 많았고 ‘생산·기술직’ 19.4%,‘사무·관리·회계직’과 ‘IT·정보통신직’이 각 18.8%로 조사됐다.

채용시 신입직과 경력직의 비율은 50대50으로 뽑겠다는 의견이 전체의 25.4%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경력직만 채용하겠다는 의견도 전체의 23.3%로 높은 수치를 보여,‘경력직’과 ‘상시채용’ 방식을 선호하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시 고용형태에 대해서는 정규직만 뽑겠다는 의견이 69.6%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고,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같이 선발(26.8%)하거나 비정규직만 뽑겠다(3.6%)는 기업보다 훨씬 많았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경기회복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면서 하반기에는 중소기업이 채용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하반기에는 대기업 위주의 신규채용도 확대될 것으로 보여 중소기업들은 적극적인 고급인재 확보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여경기자
2002-07-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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