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 수험생 지원 전략

수능 D-100/ 수험생 지원 전략

입력 2002-07-29 00:00
수정 2002-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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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수시·정시,어느 길을 선택할까.”수시와 정시모집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비율 등의 전형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쯤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2학기 수시 우선=수시의 합격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2단계에서 면접·구술고사 성적으로 결정된다.때문에 모의 수능 성적이 학생부 성적에 비해 낮은 수험생들은 2학기 수시에 적극 지원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지원때 대학은 정시모집의 합격선에 비해 적어도 같거나 다소 올려 지원한다.지나친 하향 지원은 삼가야 한다.수시의 경우,단계별 전형에서 학생부 성적이나 지원 서류 등으로 모집 정원의 2∼3배수를 먼저 선발하기 때문에 대학 수준을 고려,3∼4곳에 복수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수시 포기,정시 지원=수능 성적에 비해 학생부 성적이 낮은 수험생들은 2학기 수시를 포기,과감하게 수능 시험 준비에만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정시에서는 학생부 성적의 영향력이 낮아 수능 시험에서 좋은 점수만 받아도상위권 대학의 진학이 가능하다.

박홍기기자

2002-07-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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