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 대책 발표 연기

‘여중생 사망’ 대책 발표 연기

입력 2002-07-27 00:00
수정 2002-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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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는 29일 예정된 주한미군 장갑차 여중생 추돌사고에 대한 한·미 공동대책 발표를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미군측과 회견 발표의 주체와 방식 등에 대해 의견 조율이 늦어져 발표를 연기한다.”면서 “사망자의 사십구일재(31일)를 지낸 뒤 다음달 초쯤 한·미 공동또는 주한미군 단독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2-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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