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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투명한 인사를 위해 6급이하 공무원 ‘전보심의위원회’를 구성,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의위원회에는 시내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공무원직장협의회 추천 2명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마련된 전보기준에 따라 한 부서에서 3년이상 근무한 직원 166명이 전원 자리를 옮기게 될 전망이다.구는 또 인사기준 및 전보대상자 명단을 전자게시판에 사전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밖에 위원회는 ‘근무희망부서제’,‘선호부서 지정 및 상호순환전보금지제’등 새 기준도 마련했다.
조덕현기자
2002-07-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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