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6급이하 ‘전보심의위’ 구성

성북, 6급이하 ‘전보심의위’ 구성

입력 2002-07-27 00:00
수정 2002-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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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투명한 인사를 위해 6급이하 공무원 ‘전보심의위원회’를 구성,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의위원회에는 시내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공무원직장협의회 추천 2명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마련된 전보기준에 따라 한 부서에서 3년이상 근무한 직원 166명이 전원 자리를 옮기게 될 전망이다.구는 또 인사기준 및 전보대상자 명단을 전자게시판에 사전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밖에 위원회는 ‘근무희망부서제’,‘선호부서 지정 및 상호순환전보금지제’등 새 기준도 마련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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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7-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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