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20분쯤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사하경찰서 인근 모 주유소 앞길을 운행하던 서울88아 8453호(운전자 김인호·43) 트럭에 탑재된 20피트짜리 컨테이너가 엄청난 연쇄 폭발음과 함께 폭발했다.
운전자 김씨는 첫 폭발 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폭발로 인한 화재로 사고차량이 전소되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부산92아 7253호 30t짜리 트럭이 반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인근을 운행 중이던 차량과 행인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소방차 10여대가 긴급히 출동,사고현장 앞 주유소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차단해 대형사고를 막았다.
사고는 섭씨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 컨테이너 내부의 온도가 상승,컨테이너에 실려 있던 수십만개의 중국산 일회용 가스라이터 중 불량품이 폭발하면서 연쇄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운전자 김씨는 첫 폭발 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폭발로 인한 화재로 사고차량이 전소되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부산92아 7253호 30t짜리 트럭이 반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인근을 운행 중이던 차량과 행인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소방차 10여대가 긴급히 출동,사고현장 앞 주유소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차단해 대형사고를 막았다.
사고는 섭씨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 컨테이너 내부의 온도가 상승,컨테이너에 실려 있던 수십만개의 중국산 일회용 가스라이터 중 불량품이 폭발하면서 연쇄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07-2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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