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폴라리스’가 특혜 논란이 일었던 인천공항 유휴지 개발 사업자로 확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인천공항 제5활주로 예정지(83만평)와 신불도 지역(26만평) 등 유휴지 2개 사업권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인 ‘클럽 폴라리스’와 24일 실시협약을 맺고 사업개발을 위한 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아주레미콘·아주산업·교보생명·에이스회원권거래소·대상·임광토건 등 8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클럽 폴라리스’는 ‘오메가프로젝트’를 제치고 사업권을 따냈다.
윤창수기자 geo@
윤창수기자 geo@
2002-07-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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