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개현장을 직접 확인하세요.’청계천 복개구간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청계천 투어’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21일 “청계천 복원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13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시민 100명씩을 공개모집해 청계천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광교가 있는 청계 1가 조흥은행 본점 부근에서 복개도로 밑으로 내려가 청계 3가에 이르는 구간까지 1시간여 동안 안내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청계천을 보고 느끼게 된다.
시는 복개구간 양쪽으로 흐르는 하수구와 코를 찌르는 악취,광교와 수표교자리 등 조선시대 문화유적의 자취 등도 확인시킴으로써 청계천 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청계천 관련 홍보책자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02)2171-2481∼4.
박현갑기자 eagleduo@
서울시는 21일 “청계천 복원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13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시민 100명씩을 공개모집해 청계천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광교가 있는 청계 1가 조흥은행 본점 부근에서 복개도로 밑으로 내려가 청계 3가에 이르는 구간까지 1시간여 동안 안내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청계천을 보고 느끼게 된다.
시는 복개구간 양쪽으로 흐르는 하수구와 코를 찌르는 악취,광교와 수표교자리 등 조선시대 문화유적의 자취 등도 확인시킴으로써 청계천 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청계천 관련 홍보책자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02)2171-2481∼4.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7-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