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망치는 공무원 10가지, 김규택 대구 수성구청장 제시

나라망치는 공무원 10가지, 김규택 대구 수성구청장 제시

입력 2002-07-19 00:00
수정 2002-07-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런 공무원이 나라를 망친다.’

김규택(金圭澤) 대구 수성구청장이 민선 3기를 맞아 18일 후배 공무원들에게 지난 30여년간의 공직생활과 세 차례 선거를 거치면서 느낀 사라져야 할 공무원 모습을 제시,눈길을 끌고 있다.

내용은 ▲정직하지 않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변화에 둔감하고 공부하기 싫어한다 ▲부서간 협력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내세운다 ▲공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소신이 없다 ▲권위주의에 젖어 있다 ▲부하의 아이디어를 죽인다 ▲일하지 않고 눈치만 살핀다 등 10개 항목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07-19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