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01시즌 팀을 18년 만에 처음으로 챔프전에 진출시키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등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로 떠오른 앨런 아이버슨(사진·27·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또다시 철창 신세를 질 위기에 놓였다.
아이버슨은 지난달 초 아내를 찾겠다며 사촌의 아파트에 총을 들고 난입해 남자 2명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사촌과 아내는 집안에 없었다.
경찰은 아이버슨이 총기 소지 허가를 얻지 않았고 갖고 있던 총 역시 등록된 것이 아니란 점을 중시,가중 폭행죄와 테러 위협 등의 혐의를 적용,체포할 방침을 정했으나 검찰은 수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체포를 미루고있다.
임병선기자 bsnim@
아이버슨은 지난달 초 아내를 찾겠다며 사촌의 아파트에 총을 들고 난입해 남자 2명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사촌과 아내는 집안에 없었다.
경찰은 아이버슨이 총기 소지 허가를 얻지 않았고 갖고 있던 총 역시 등록된 것이 아니란 점을 중시,가중 폭행죄와 테러 위협 등의 혐의를 적용,체포할 방침을 정했으나 검찰은 수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체포를 미루고있다.
임병선기자 bsnim@
2002-07-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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