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사로 시내곳곳 통제

보수공사로 시내곳곳 통제

입력 2002-07-11 00:00
수정 2002-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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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보수공사로 11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내 곳곳의 교통이 부분 통제된다.

서울시는 10일 신월 IC 이음교체공사로 12∼15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신월 IC구간 상부교량부 상·하행선 왕복 6차로중 2차로씩 부분통제한다고 밝혔다.

또 강남구 관내 도로시설물 유지보수공사로 헌릉교와 영동2교,영동6교,세곡3교 일부 구간도 통제된다.

헌릉교와 영동2교는 각각 12∼15일과 16∼19일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6시까지 편도 3차로중 2개차로가,영동6교와 세곡3교는 20∼24일과 25∼26일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편도 3∼4차로중 2차로의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시흥대로(군부대앞∼시흥사거리,박미삼거리∼시흥유통상가앞)와 관악로(서울대입구역∼관악구청앞),노들길(여의교지하차도∼한국냉장앞) 일부구간도 도로 유지보수공사로 11∼29일 부분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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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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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07-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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