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代 시의회 공식 출범

6代 시의회 공식 출범

입력 2002-07-10 00:00
수정 2002-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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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간 서울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할 6대 서울시의회가 집행부 구성과 함께 공식출범했다.

서울시의회는 9일 시의원과 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에 앞서 시의회는 앞으로 2년간 의회를 이끌어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의장에는 4선인 이성구(李聲九·60·한나라당·서초1)의원이 뽑혔다.102명의 전체의원 가운데 97명이 자유투표를 실시,이 의장이 압도적으로 득표(95표)했다.

부의장에는 한나라당에서 4선인 백의종(白懿宗·60·마포2)의원이,민주당에서 3선인 유대운(劉大運·52·강북4)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운영위원장에는 재선인 박주웅(朴柱雄·한나라당·60·동대문3)의원이 올랐다.

경북사대부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의장은 3대부터 내리 네차례 당선됐다.부의장 두번,재무경제위원장 한번 등을 지냈다.군산고와 단국대를 졸업한 백 부의장은 3대 이후 계속 시의원에 당선됐다.서울시의회에서 4선인 의원은 이들 2명뿐이다.

유 부의장은 민주당 노동·인권 국장 등을 거쳐 세차례 시의회에진출했으며 지난 의회에서 부의장을 지냈다.

이성구 의장은 “의원들의 의정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돕겠으며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나아가 비전있는 정책제시로 정책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나머지 8개 상임위원장을 뽑고 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07-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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