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민회관서 ‘~Being Ⅰ,Ⅱ’신나는 록에 맞춰 우아한 발레를

과천시민회관서 ‘~Being Ⅰ,Ⅱ’신나는 록에 맞춰 우아한 발레를

입력 2002-07-10 00:00
수정 2002-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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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나는 록 발레 한 편이 찾아온다.

서울발레시어터(단장 김인희)주최로 오는 12∼14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대극장에서 공연될 ‘록발레 Being Ⅰ,Ⅱ’.젊은이들의 방황과 저항을 파격적인 안무와 강렬한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로 마치 옴니버스 뮤지컬 한 편을 보는 느낌을 준다.‘Being Ⅰ-개성’은 기존의 질서를 거부하는 젊은이들이 밤마다 모여 새로운 세계를 원하며 꾸는 꿈을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춤으로 표현했다.

‘Being Ⅱ-혼돈 속의 삶’에서는 갈등 속에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채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파격적인 록과 춤으로 풀어냈다.

안무는 한국체육대학교 강사인,이 발레단 상임 안무가 제임스 전이 맡았다.12일 오후 7시30분 13일 4시10 7시30분 14일 4시 (02)34422637.

주현진기자 jhj@

2002-07-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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