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30분께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옛 아산시청 앞 곡교천 100여m 상공에서 비행중이던 아산항공 소속 2인승 경비행기(조종사 김정태·51·아산항공 대표)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조환교(40·천안시 신방동)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목격자 김 모(26·주민)씨는 “하천 상공을 선회 비행중이던 비행기가 갑자기 수직으로 떨어지더니 날개가 부러지면서 하천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비행기가 공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인해 기체에 이상이 생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아산 연합
이 사고로 조종사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조환교(40·천안시 신방동)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목격자 김 모(26·주민)씨는 “하천 상공을 선회 비행중이던 비행기가 갑자기 수직으로 떨어지더니 날개가 부러지면서 하천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비행기가 공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인해 기체에 이상이 생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아산 연합
2002-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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