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후세인 제거 작전중”

“美, 후세인 제거 작전중”

입력 2002-07-01 00:00
수정 2002-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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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AFP 연합) 미국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한 이라크 재야 지도자가 29일 카타르 위성방송 알 자지라에 밝혔다.

와피크 사마라이 전(前)이라크 정보부 책임자는 이날 미국이 위성 자료와 정보부 요원을 통해 후세인 대통령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으며 후세인 대통령의 소재가 정확하게 파악됐다는 확신이 서면 후세인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공습을 명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1994년 이라크에서 도주,후세인 축출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라크민족의회에 합류한 사마라이는 남부 터키의 공군기지와 지중해나 홍해,걸프만 소재 기지에서 전투기가 이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레바논의 아스 사피르지도 이날 미국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축출공작을 위해 요르단 주둔 미군과 정보요원 수십명을 북부 이라크에 밀파했다고 보도했다.

2002-07-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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