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후세인 제거 작전중”

“美, 후세인 제거 작전중”

입력 2002-07-01 00:00
수정 2002-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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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AFP 연합) 미국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한 이라크 재야 지도자가 29일 카타르 위성방송 알 자지라에 밝혔다.

와피크 사마라이 전(前)이라크 정보부 책임자는 이날 미국이 위성 자료와 정보부 요원을 통해 후세인 대통령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으며 후세인 대통령의 소재가 정확하게 파악됐다는 확신이 서면 후세인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공습을 명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1994년 이라크에서 도주,후세인 축출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라크민족의회에 합류한 사마라이는 남부 터키의 공군기지와 지중해나 홍해,걸프만 소재 기지에서 전투기가 이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한편 레바논의 아스 사피르지도 이날 미국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축출공작을 위해 요르단 주둔 미군과 정보요원 수십명을 북부 이라크에 밀파했다고 보도했다.

2002-07-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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