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개혁사례 전시 광역·기초단체들 참여

지자체 개혁사례 전시 광역·기초단체들 참여

입력 2002-06-27 00:00
수정 2002-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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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의 개혁 사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행정자치부는 민선 1·2기 동안 시행된 모범적인 지방자치 개혁사례를 발굴,타 자치단체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개혁 박람회’를 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0월 22∼25일 4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는 열릴 박람회에는 16개 광역 시·도와 232개 기초자치단체가 모두 참가 대상이다.

행자부는 7∼8월 행정·재정,환경·교통,지역경제,복지·여성,지역·도시개발,문화·관광,국제·정보화 등 7∼10개 분야로 나눠 우수 개혁사례를 공모,우수작 50건을 선정해 박람회에 선보일 예정이다.

행자부는 우수작 50개에 대해 개별 부스를 설치,해당 자치단체가 구체적인 내용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행자부 권욱(權郁) 자치행정국장은 “자치단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혁신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2002-06-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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