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최도시 가운데 프로축구단이 없는 서울·대구·인천·광주·서귀포 등에 2005년까지 6개의 축구단이 창설된다.이에 따라 프로축구단은 모두 16개로 늘어난다.한국·중국·일본 3국간 국가대표전 및 우수클럽 대항전도 정례화된다.
정부는 26일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경제장관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포스트 월드컵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2003년 중국 여자월드컵에 대비해 여자실업팀을 현재 2개에서 6개로 늘려 실업리그를 만들기로 했다.
2005년까지 유소년 축구클럽은 현재의 7개에서 30개로,축구동호인클럽은 7800개에서 1만개,어린이축구교실은 35개에서 100개로 각각 늘린다.
‘2002 월드컵기념 전국축구대회’(가칭)도 만들고 월드컵경기장에 대형 할인점,자동차 전용극장,복합상영관 등을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
정부는 26일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경제장관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포스트 월드컵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2003년 중국 여자월드컵에 대비해 여자실업팀을 현재 2개에서 6개로 늘려 실업리그를 만들기로 했다.
2005년까지 유소년 축구클럽은 현재의 7개에서 30개로,축구동호인클럽은 7800개에서 1만개,어린이축구교실은 35개에서 100개로 각각 늘린다.
‘2002 월드컵기념 전국축구대회’(가칭)도 만들고 월드컵경기장에 대형 할인점,자동차 전용극장,복합상영관 등을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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