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220원 붕괴

환율 1220원 붕괴

입력 2002-06-22 00:00
수정 2002-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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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당 원화 환율이 21일 올들어 처음으로 1210원대로 무너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4원 하락한 1219.4원으로 마감했다.이는 2000년 12월20일 1217원 이후 18개월만에 최저치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원화 환율 하락과 관련,“미국의 금융시장이 불안한 데다 무역수지 적자 탓에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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