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앞 전광판 추가설치

서울시청앞 전광판 추가설치

입력 2002-06-21 00:00
수정 2002-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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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페인간 월드컵 8강전이 벌어지는 22일 서울시청앞 광장에 대형 전광판이추가 설치되고 교통 통제도 앞당겨 시행된다.

서울시는 20일 이번 8강전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길거리 응원’이 펼쳐질 것을예상,그동안 시청광장 3곳에 설치했던 대형 전광판을 1개 더 늘려 모두 4개의 전광판을 가동하기로 했다.

또 시는 단계적으로 통제했던 소공로와 을지로 등 시청앞 일대 교통에 대해 이날낮 12시부터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그러나 태평로·세종로는 종전처럼 정상 소통된다.

서울대병원 후문앞∼낙산가든 앞까지 대학로도 22일 0시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오전 7∼10시와 오후 5∼8시 지하철 운행 간격을 단축하고시청역과 광화문역 등에서의 무정차 통과도 탄력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그러나 시는 낮경기인 점을 들어 이날 밤 12시까지 지하철을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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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6-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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