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앞 전광판 추가설치

서울시청앞 전광판 추가설치

입력 2002-06-21 00:00
수정 2002-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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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페인간 월드컵 8강전이 벌어지는 22일 서울시청앞 광장에 대형 전광판이추가 설치되고 교통 통제도 앞당겨 시행된다.

서울시는 20일 이번 8강전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길거리 응원’이 펼쳐질 것을예상,그동안 시청광장 3곳에 설치했던 대형 전광판을 1개 더 늘려 모두 4개의 전광판을 가동하기로 했다.

또 시는 단계적으로 통제했던 소공로와 을지로 등 시청앞 일대 교통에 대해 이날낮 12시부터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그러나 태평로·세종로는 종전처럼 정상 소통된다.

서울대병원 후문앞∼낙산가든 앞까지 대학로도 22일 0시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오전 7∼10시와 오후 5∼8시 지하철 운행 간격을 단축하고시청역과 광화문역 등에서의 무정차 통과도 탄력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그러나 시는 낮경기인 점을 들어 이날 밤 12시까지 지하철을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최용규기자 ykchoi@
2002-06-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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