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이탈리아를 격침시키며 8강신화를 이룩한 한국 대표팀의 훈련장에 해외언론이 대거 몰려들어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19일 오후 훈련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미국의 CNN과 이탈리아 국영 라이 텔레비전,일본의 NHK 등 각국의 취재진 수십명이 몰려 거스 히딩크 감독과 이탈리아전 골든골의 주인공 안정환 등을 집중 취재했다.
이기철기자 chuli@
19일 오후 훈련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미국의 CNN과 이탈리아 국영 라이 텔레비전,일본의 NHK 등 각국의 취재진 수십명이 몰려 거스 히딩크 감독과 이탈리아전 골든골의 주인공 안정환 등을 집중 취재했다.
이기철기자 chuli@
2002-06-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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