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 3개 아파트단지 착공

서울 상암 3개 아파트단지 착공

입력 2002-06-19 00:00
수정 2002-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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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 개장으로 서울 서북부 특급 주거지로 떠오른 마포구 상암택지개발지구 아파트 공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23만 8000㎡ 부지에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아파트 4233가구가 들어서는 마포구 상암지구 3공구 6개 단지(4∼9단지)중 3개 단지(5∼7단지) 1665가구를 20일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05년 6월 준공예정인 3개 단지는 전용면적 25.7평과 31평이며 공공분양은2004년말쯤 이뤄진다.

단지별 용적률은 5단지(8개동 436가구)가 240%로 가장 높고 6단지(14개동 484가구)와 7단지(17개동 745가구)는 각각 160%,177%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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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6-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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