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국내 동북 3성의 관문인 랴오닝(遼寧)성단둥(丹東) 동항(東港)에 2003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한국기업 전용공단인 ‘한·중산업협력 시범공단(가칭)’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공단측은 30만평 규모의 입지에 1단계로 5만∼10만평을 개발할 계획이다.입주대상 업종은 ▲의류·전자·섬유·신발 등 노동집약업종 ▲주물·염색·피혁·기계 등 기업여건상해외공장 운영을 검토 중인 업종 ▲물류업 등이다.
2002-06-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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