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대학로 오후부터 교통 통제

서울시청·대학로 오후부터 교통 통제

입력 2002-06-14 00:00
수정 2002-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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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월드컵축구대회 한국-포르투갈전이 열리는 14일 오후 시청 앞 일대의 교통을 통제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경기를 전후한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청 앞 광장과 대한매일신보사 앞 등 광화문 일대에 20만명 이상의 대규모 ‘길거리 응원단’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소공로 입구에서 롯데호텔 방향,을지로1가·무교동에서 시청방향,을지로1가·무교동∼서소문·남대문간 양방향의 교통을 오후 3시부터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그러나 세종로∼남대문간 양방향은 정상소통된다.이와 함께 서울대병원 후문앞∼낙산가든앞 대학로도 이날 오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조덕현기자 hyoun@

2002-06-1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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