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대학로 오후부터 교통 통제

서울시청·대학로 오후부터 교통 통제

입력 2002-06-14 00:00
수정 2002-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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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월드컵축구대회 한국-포르투갈전이 열리는 14일 오후 시청 앞 일대의 교통을 통제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경기를 전후한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청 앞 광장과 대한매일신보사 앞 등 광화문 일대에 20만명 이상의 대규모 ‘길거리 응원단’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소공로 입구에서 롯데호텔 방향,을지로1가·무교동에서 시청방향,을지로1가·무교동∼서소문·남대문간 양방향의 교통을 오후 3시부터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그러나 세종로∼남대문간 양방향은 정상소통된다.이와 함께 서울대병원 후문앞∼낙산가든앞 대학로도 이날 오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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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06-1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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