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6.13/시.도짓사 후보 55인 ‘마지막 한마디’/경남

선택6.13/시.도짓사 후보 55인 ‘마지막 한마디’/경남

입력 2002-06-13 00:00
수정 2002-06-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혁규(한나라)= 그동안 경영행정으로 이룩한 성과를 환경·복지·문화·생활행정으로 옮겨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 세계일류 경남을 건설하겠다.경남 압승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밀어달라.

●김두관(민주)= 경남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선택의 기회다.정당을 보지 말고 인물을 선택해야 도의 마인드가 바뀐다.많은 주민들이 빠지지 않고 투표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

●임수태(민주노동)= 이제는 지역정서를 뛰어 넘어야 할 때다.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지방자치에 진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다.청년학생,노동자 등 젊은 세대들이 꼭 투표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

2002-06-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