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홍(崔成泓) 외교장관은 11일 오후 후아니토하라사 주한(駐韓) 필리핀대사를외교부로 초치,정영호(鄭永浩) 서기관 피살사건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유감을 전달하고 조속한 범인체포를 요구했다.
최 장관은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국 외교관 납치살해 사건은 매우 엄중한 사건으로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 조속히 관련 범죄조직을 체포해 달라.”고 요구했다.최 장관은 필리핀에 거주하는 3만명에 달하는 한국 교포 및 한해 20만명에 이르는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사고예방에도 주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필리핀 대사는 이에 대해 독극물을 이용해 외국인을 상대로 금품을 강탈하는 범죄조직 ‘아티반’이 정 서기관 피살 사건에 개입됐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김수정기자
최 장관은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국 외교관 납치살해 사건은 매우 엄중한 사건으로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 조속히 관련 범죄조직을 체포해 달라.”고 요구했다.최 장관은 필리핀에 거주하는 3만명에 달하는 한국 교포 및 한해 20만명에 이르는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사고예방에도 주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필리핀 대사는 이에 대해 독극물을 이용해 외국인을 상대로 금품을 강탈하는 범죄조직 ‘아티반’이 정 서기관 피살 사건에 개입됐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김수정기자
2002-06-1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40세 넘으면 체취 달라진다”는 백지연…씻어도 난다는 ‘노인 냄새’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7/SSC_20260917094559_N2.jpg.webp)

![thumbnail - “손주보러” 올라온다는 시부모에 “호텔서 주무시라”는 며느리…서운한가요?[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5/SSC_202606251722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