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에서 16강 티켓을 놓고 벌어질 한국-포르투갈 경기가 수중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 주간예보에 따르면 경기 당일 서울·경기 지방은 구름이 조금 끼는 편으로 비올 확률은 10∼20%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포르투갈은 지난 10일 수중전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폴란드를 4-0으로 대파,빗속에서는 개인기보다 스피드와 조직력을 앞세운 팀이 유리하다는 정설을 무색케 했다.비가 오면 공 스피드가 빨라져 긴 패스를 이용하는 폴란드의 공격이 위력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를 비웃듯 포르투갈은 상대를 시종 압도했다.
그러나 16강전이 시작되는 15일 이후부터는 수중전이 자주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17∼18일 남부지방부터 시작될 장마가 8강전이 시작되는 21일부터 확산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기상청 주간예보에 따르면 경기 당일 서울·경기 지방은 구름이 조금 끼는 편으로 비올 확률은 10∼20%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포르투갈은 지난 10일 수중전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폴란드를 4-0으로 대파,빗속에서는 개인기보다 스피드와 조직력을 앞세운 팀이 유리하다는 정설을 무색케 했다.비가 오면 공 스피드가 빨라져 긴 패스를 이용하는 폴란드의 공격이 위력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를 비웃듯 포르투갈은 상대를 시종 압도했다.
그러나 16강전이 시작되는 15일 이후부터는 수중전이 자주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17∼18일 남부지방부터 시작될 장마가 8강전이 시작되는 21일부터 확산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2-06-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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