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공연을 좋아하는 주부들도 대부분 음악회의 공연시간이 오후 7시 이후로 잡혀있어 선뜻 마음을 내지 못하는 실정.그러나 ‘금난새가 들려주는 굿모닝 클래식’은 오전 11시에 시작해,선택의 기회가 생겼다.형식을 파괴한 음악회다.마치는 시간도 낮 12시30분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생인 자녀가 돌아오기 전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거실처럼 꾸며진 무대가 편안하게 실내악을 듣는 기분으로 커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음악회가 끝난뒤 지휘자인 금난새(사진)와 점심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런치 클래식석’도 준비돼 있다.
6∼7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11시 호암아트홀에서,연주는 유라시안 스트링 앙상블과 콰르텟.곡목은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제1∼6번,하이든의 현악4중주 ‘종달새’D장조 Op.64-5 등이다.S석이 2만원,런치클래식석(10석)은 5만원이다.(02)751-9606.
문소영기자 symun@
거실처럼 꾸며진 무대가 편안하게 실내악을 듣는 기분으로 커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음악회가 끝난뒤 지휘자인 금난새(사진)와 점심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런치 클래식석’도 준비돼 있다.
6∼7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11시 호암아트홀에서,연주는 유라시안 스트링 앙상블과 콰르텟.곡목은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제1∼6번,하이든의 현악4중주 ‘종달새’D장조 Op.64-5 등이다.S석이 2만원,런치클래식석(10석)은 5만원이다.(02)751-9606.
문소영기자 symun@
2002-06-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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