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유권자 3474만여명, 중앙선관위 최종 집계

지방선거 유권자 3474만여명, 중앙선관위 최종 집계

입력 2002-06-08 00:00
수정 2002-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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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인 명부를 확정한 결과 유권자수는 총 3474만 423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1998년 제2회 지방선거(3253만 7815명)와 2000년 4월의 16대 총선(3348만 2387명)보다 각각 6.8%,3.8% 높아진 것이며 전체 인구(4810만 7424명)의 72.2%에 이른다.전체 인구대비 유권자 수는 제1회 지방선거(1995년)때 68.1%,제2회 지방선거때 69.6%,16대 총선때 70.6% 등으로 점증하는 추세다.

유권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 49.1%(1706만 5714명),여성 50.9%(1767만 8518명)로 여성이 1.8% 포인트 많다.

시도별로는 서울시가 766만 5343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677만 7575명) 부산(278만4721명)등의 순이며,제주도가 38만 7982명으로 가장 적다.

또 시군구 중에는 수원시가 68만 3901명으로 가장 많고,울릉군(7630명)이 가장 적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보안등·스마트 보안등 확충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관악구 이면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안등과 스마트 보안등이 추가 설치되는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보안등 확충은 서울시 예산 12억원을 통해 추진되며, 이면도로·보행로·통학로 등 야간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보안등 350등과 스마트 보안등 100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가 밀집한 대학동 일대에는 스마트 보안등이 집중 배치돼 안심귀가 환경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보안등은 IoT 기반 LED 조명으로 ‘안심이 앱’과 연동돼 보행 시 자동 점등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경찰로 즉시 상황이 공유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유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 후보 시절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여성과 1인 가구, 통학로 이용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후 의정 활동 과정에서도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관련 예산 확보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바 있다. 또 유 의원은 “야간 조명은 범죄 예방과 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 안전의 기본 요소”라며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라는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차근차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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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2-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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