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책읽는 사회’ 홍보모델

조수미 ‘책읽는 사회’ 홍보모델

입력 2002-06-06 00:00
수정 2002-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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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책읽는 사회 만들기 운동본부’의두 번째 홍보 포스터 모델(사진)로 나섰다고 운동본부가 5일 밝혔다.운동본부는 “조씨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은 도와야 한다.’며 홍보 모델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고 전했다.

조씨는 첫 번째 모델이었던 안성기씨와 마찬가지로 무보수로 모델 역을 맡았다.‘책읽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제목의 포스터는 가랑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5월 하루 낮 서울 광화문 성곡미술관 찻집에서 찍었다.

이 포스터는 7∼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부스번호는 57.

문소영기자 symun@

2002-06-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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