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밀리’ 토니상 석권

뮤지컬 ‘밀리’ 토니상 석권

입력 2002-06-04 00:00
수정 2002-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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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 도시의 환상에 젖어 무작정 뉴욕 맨해튼을 찾은 시골 처녀 밀리의 도시생활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완벽한 현대적 밀리(Thoroughly Modern Millie)’가 뮤지컬 작품상을 포함해 올해 토니상의 6개 부문 상을 받았다.2일 밤 뉴욕 라디오 뮤직홀에서 거행된 올해 토니상 시상식에서 또한 공중화장실을 장악한 악덕기업가가 화장실 이용료를 징수하는데 맞서 싸우는 주민들의 얘기를 그린 뮤지컬 ‘오줌마을(Urine town)’은 작곡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노엘 카워드 작품으로 두남녀가 이혼을 한 후 각자의 새 애인과 함께 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어느 호텔의 옆방에 같이 묵게 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 희극 ‘사생활(Private Lives)’도역시 연극리바이벌상을 포함해 모두 3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2002-06-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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