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택(李衍澤·66) 2002월드컵 한국조직위원회(KOWOC) 공동위원장이 제34대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29일 47개 경기단체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2차투표 끝에 김정행(金正幸) 회장 직무대행을 제치고 새 회장에당선됐다.이 신임 회장은 김운용(金雲龍)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05년 2월까지 회장직을 맡는다.
이 신임 회장은 1차투표에서 1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수에 못미쳐 2위(10표)에 오른 김 직무대행과 2차 투표에 들어갔다.2차투표에서 이 신임 회장은 33표를 얻었고 김직무대행은 14표에 그쳤다.
박해옥기자 hop@
이 신임 회장은 29일 47개 경기단체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2차투표 끝에 김정행(金正幸) 회장 직무대행을 제치고 새 회장에당선됐다.이 신임 회장은 김운용(金雲龍)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05년 2월까지 회장직을 맡는다.
이 신임 회장은 1차투표에서 1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수에 못미쳐 2위(10표)에 오른 김 직무대행과 2차 투표에 들어갔다.2차투표에서 이 신임 회장은 33표를 얻었고 김직무대행은 14표에 그쳤다.
박해옥기자 hop@
2002-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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