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주름제거 주사 盧

이마 주름제거 주사 盧

입력 2002-05-24 00:00
수정 2002-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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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一’자형 이마 주름살 펴기 주사를 맞았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노 후보의 깊게 파인 주름살 펴기주사 문제는 23일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의 일환으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론됐다. 이날 최고회의 시작에 앞서 정범구(鄭範九) 대변인이 사진기자를 위해 최고위원들에게 “환한 표정을 지어달라.”고 요청하자 추미애(秋美愛) 최고위원이 노 후보를 바라보며 “요즘 주름펴기 주사인 보톡스나 성형수술이 유행인데 이에 대해 후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노 후보는 “(이마를 가리키면서)제가 숨겨왔다. 밝힐 게 있는데 이미 (주름펴기 주사를) 맞아왔다.”고 말하고 “6개월 맞아보니 주름이 처져 눈이 감기는 현상이 나타나 멈췄다.”고 소개했다. 또 “그래서 내가 (실눈을 뜨며)이렇게 하고 석 달을 다녔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정균환(鄭均桓) 총무 겸 최고위원이 “노 후보는이마의 주름이 트레이드 마크다.”라고 하자 노 후보는다시 실눈을 뜨면서 “지금도 (후유증이)눈쪽에 조금 남아있다.”고 말하기도 했다.노 후보는 성형외과 의사인 지지자가 주름펴기 주사를 적극 권유,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영우기자 anselmus@

2002-05-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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