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 “시티투어 좋아”

외국관광객 “시티투어 좋아”

입력 2002-05-23 00:00
수정 2002-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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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관광객은 서울 시티투어버스의 요금·서비스 등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지난 3월27일부터 4월2일까지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외국관광객 1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나타났다.

조사 결과 3000(1회권)∼1만 2000원(전일권)인 운행 요금에 대해 응답자의 82.7%가 ‘적절하다’또는 ‘저렴하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또 한·영·일·중·불어 등 5개 국어로 서비스하는 외국어 안내시스템에 대해서는 85.4%가‘대체로 만족’,‘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운전기사의 안전운행도에 대해서는 93%가 ‘만족한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버스정류소 대기 공간과 버스도착시간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각각 57.9%와 63.7%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인 정한용 씨와 대담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인사들도 추천사를 통해 유 의원의 문제의식과 실천을 평가했다.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최용규기자

2002-05-2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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