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정 위기

이스라엘 연정 위기

입력 2002-05-22 00:00
수정 2002-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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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FP AP 연합]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20일 정부가 제출한 긴축재정안이 의회 표결에서 연정 구성 종교정당들의 불참과 반대표로 부결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정통유대교 정당인 샤스당 출신 각료 4명을 해임했다.

샤론 총리는 반대표를 던진 또다른 유대교 정당 통일율법유대교(UTJ) 소속 차관 5명도 해임했으며 이같은 조치에 반발해 샤스당의 다른 각료 1명이 사임함에 따라 연정에서 2개 정당이 빠져나가 연정 자체의 존립이 위기에 처하게 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샤론 총리는 지난달 내각의 승인을 받은 긴축재정안이 의회에서 찬성 47, 반대 44, 기권 1표로 부결된 데 격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으나 해임통고가 발효되는 22일 이 안건을 다시 의회에 상정, 샤스당의 입장 선회를 유도할 예정이다.

2002-05-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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