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지난해 미국 국민의 휴대전화 사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미국 휴대정보통신·인터넷협회(CTI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내 휴대전화 사용시간은 모두 4560억분(76억시간)으로 전년도의 2590억분에 비해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가입자수는 1억 2800만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7% 증가했으며 1인당 월 사용료는 47.37달러로 2.10달러(4.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난해 미국 이동통신업계의 설비투자 규모는 154억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16%나 감소했다.반면 고용자수는 10%가량 늘어나 20만 4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가입자수는 1억 2800만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7% 증가했으며 1인당 월 사용료는 47.37달러로 2.10달러(4.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난해 미국 이동통신업계의 설비투자 규모는 154억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16%나 감소했다.반면 고용자수는 10%가량 늘어나 20만 4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2-05-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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