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유틸리티車 갖고있는 32세의 외국계 회사원 선호

스포츠유틸리티車 갖고있는 32세의 외국계 회사원 선호

입력 2002-05-21 00:00
수정 2002-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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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감의 직업 선호도가 경기 여건에 따라 민감하게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최근 남녀 회원 804명을 조사한결과,여성들은 신랑감 직업으로 ‘전문직 종사자’(16.7%)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다음으로 ‘외국계 회사원’(15.3%),‘공무원’(13.8%) 순이었다. 지난 99년 선호도 1위 직업으로는 벤처·정보통신업계 종사자가 꼽혔으며,2000년에는 공무원,지난해는 전문직 종사자 등으로계속 바뀌었다.

남성은 신붓감 직업으로 교사 및 교직원(33.7%)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공무원은 23.7% 등이었다.

한편 닥스클럽은 ‘킹카’의 기준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가진 32.7세의 외국계 기업 종사자,‘퀸카’는 28.4세의 외국계 회사 직원으로 각각 조사됐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2-05-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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