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뒤편 주한 미국대사관저 직원용 아파트 건립계획과관련,김민석 서울시장 후보가 정부의 태도를 “사대주의적발상”이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김민석 서울시장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인 김성호 의원은 20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을 고치면서까지 미 대사관저에 아파트 건립을허가하려는 것은 건설교통부의 잘못된 판단”이라며 ”이 문제는 차기 서울시장에게 맡겨달라는 것이 김 후보의 확고한생각”이라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최용규기자
2002-05-2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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