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조달본부(본부장 成裕慶)는 지난해 국방예산 23억 1000만원을 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조달본부가 내놓은 예산절감 사례에 따르면 해안도서 지역에 통신소를 신축하면서 진입도로 대신 삭도(索道)를 설치,건축자재를 운반함으로써 건설비 14억 3800만원을 아꼈다.게다가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아 환경보호에도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또 K 77 장갑차의 개조사업을 당조 계획된 민간 생산업체에 맡기지 않고 육군 종합정비창에서 담당,개조비용 3억 1200만원을 줄였다.
이밖에 외환시장의 달러시세에 따라 외화를 미리 매입하는 등의 외환관리시스템을 도입,외국산 장비대금에 대해 5억 6000만원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조달본부 관계자는 “일선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예산을 절감했다.”면서 “최근 발표된 기획예산처 예산성과급 심사위원회에서 국방예산 절감사례 세 건이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조달본부가 내놓은 예산절감 사례에 따르면 해안도서 지역에 통신소를 신축하면서 진입도로 대신 삭도(索道)를 설치,건축자재를 운반함으로써 건설비 14억 3800만원을 아꼈다.게다가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아 환경보호에도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또 K 77 장갑차의 개조사업을 당조 계획된 민간 생산업체에 맡기지 않고 육군 종합정비창에서 담당,개조비용 3억 1200만원을 줄였다.
이밖에 외환시장의 달러시세에 따라 외화를 미리 매입하는 등의 외환관리시스템을 도입,외국산 장비대금에 대해 5억 6000만원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조달본부 관계자는 “일선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예산을 절감했다.”면서 “최근 발표된 기획예산처 예산성과급 심사위원회에서 국방예산 절감사례 세 건이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2-05-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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