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요리 ‘한자리’…23일부터 음식문화 엑스포

중국 본토요리 ‘한자리’…23일부터 음식문화 엑스포

입력 2002-05-18 00:00
수정 2002-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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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동안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쓰촨(四川)·광둥(廣東) 등 중국 ‘4대 본토요리’의 진기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월드컵축구대회와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오는 23일부터 월드컵이 끝나는 다음달 30일까지 ‘중국본류음식문화 엑스포’를 개최한다.

종로구 부암동(세검정)에 위치한 ‘하림각’과 서대문구 연희동 ‘진북경’ 등 대형 중식당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중국본토의 유명 조리사 40여명이 대거 참가한다.

이들은 음식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자국에서 직접 공수해 중국 본토요리의 진수를 시연한다.

특히 맛과 향,모양새 등에서 특이한 각 지방의 진귀한 요리를 한 곳에서 골고루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한껏돋우고 있다.

베이징 요리는 높은 칼로리와 지방질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본토 요리사(吳方遵씨)가 직접 ‘베이징 덕’으로 불려지는 과루야쯔(掛爐鴨子) 등을 요리해 낸다.이와 함께 쓰촨(요리사 李德强),광둥(梁德勇),상하이(王士魁) 등에서 초청된 전문 요리사들이 자차이(炸菜),차오차이(炒菜) 등 정통 중국요리의 본토 맛을 선뵌다.

가격은 5000원에서 6만원대(1인당)까지 다양하다.3707-9114.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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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5-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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