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게이트를 재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朴榮琯)는 13일 병원에 입원한 민주당 김방림(金芳林) 의원이변호인을 통해 자진출석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체포영장청구를 하루 연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김 의원이 출석 일정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으면 14일 중 체포영장을 청구할방침이다.
조태성기자
조태성기자
2002-05-1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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