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등록 비영리단체 지난해보다 21.3%늘어

울산 등록 비영리단체 지난해보다 21.3%늘어

입력 2002-05-10 00:00
수정 2002-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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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 4월 말 현재 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는 모두 12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3개에 비해 21.3%(22개) 늘었다고 9일 밝혔다.

규모별로는 회원 500명 미만 75개,500∼999명 21개,1000∼3000명 미만 19개,3000∼5000명 미만 2개,5000∼1만명미만 5개,1만∼5만명 3개 등이다.

79개 단체가 96년 이후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여성·청소년 22개 ▲환경·자연 14개 ▲자원봉사 13개 ▲종합 12개 ▲건설·교통,지방자치 각 8개▲문화·관광·체육,농림·수산,보건·복지·장애 각 6개▲방범·재난·소방 5개 ▲교육·연구·학술 4개 ▲평화·통일 2개 ▲외교·국제협력,사법·인권,국방·보훈,정보·통신 각 1개 ▲기타 14개 등이다.

한편 시는 비영리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기 위해 올해 60개 단체에 2억 8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2-05-10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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