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청장 盧太燮)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면 두위봉 소재 주목 3그루를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나무들은 산림 유전자원 보호림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는 두위봉 능선 아래에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최근 임업연구원의 수령 측정 결과 1100∼1400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경내의 회양목(천연기념물 제264호)은 기념물 지정해제가 예고됐다.이 회양목은 조선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용주사를창건하면서 대웅전 앞에 직접 심었다고 전해져 왔으나 최근 회생불가 판정을 받았다.
임창용기자 sdragon@
이 나무들은 산림 유전자원 보호림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는 두위봉 능선 아래에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최근 임업연구원의 수령 측정 결과 1100∼1400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경내의 회양목(천연기념물 제264호)은 기념물 지정해제가 예고됐다.이 회양목은 조선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용주사를창건하면서 대웅전 앞에 직접 심었다고 전해져 왔으나 최근 회생불가 판정을 받았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2-05-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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