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조는 정부가 보유한 KT지분 매각를 통한 민영화 추진을 저지하기 위해 긴급 임시대의원 대회를 열어 쟁의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고 8일 밝혔다.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KT 민영화 방안은 KT를특정 재벌이 소유 경영할 수 있도록 하는 특혜이며 졸속방안”이라고 주장했다.노조는 각 정당을 방문,입장을 설명하는 한편 쟁의대책위원 및 전국 상입집행간부 등이 철야농성에 들어가는 등 투쟁 강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박대출기자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KT 민영화 방안은 KT를특정 재벌이 소유 경영할 수 있도록 하는 특혜이며 졸속방안”이라고 주장했다.노조는 각 정당을 방문,입장을 설명하는 한편 쟁의대책위원 및 전국 상입집행간부 등이 철야농성에 들어가는 등 투쟁 강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박대출기자
2002-05-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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